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는 부산 서구 아미동에 추진해온 ‘경동 포레스트힐 행복주택 아미’가 지난 1일 서구청으로부터 준공인가되어 내달 1일 입주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경동 포레스트힐 행복주택 아미는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서 노후 건축물이 밀집한 부산 서구 아미동 일원의 거주환경을 개선하고 젊은 층의 주거안정을 위하여 추진한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