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정서 훼손도 처벌한다는 중국의 공안통치]

중국에서 제2의 문화대혁명이 시작되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진핑 주석이 밀어붙이는 다양한 공안통치와 반간첩법에 의한 밀고 사회가 마오쩌둥 통치 시대의 문화대혁명 때와 유사해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