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등장한 ‘시진핑의 순간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소셜미디어 계정이 오픈되자마자 집중포화를 맞으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사실상 현재의 중국의 위상 뿐만 아니라 시진핑 주석에 대한 반감 등이 그대로 표출되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