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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7일 오전 10시 제4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이하여 의창구 북면에서 「맑은 공기를 위한 동행, 신천천 플로깅」 행사를 가졌다.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인 이번 행사에 시민,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하였다.
푸른 하늘의 날은 유엔의 공식 기념일 중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해 채택된 첫 번째 기념일이며, 우리나라에서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지 올해로 4회를 맞았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7일 오전 10시 제4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이하여 의창구 북면에서 「맑은 공기를 위한 동행, 신천천 플로깅」 행사를 가졌다.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인 이번 행사에 시민,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하였다.
푸른 하늘의 날은 유엔의 공식 기념일 중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해 채택된 첫 번째 기념일이며, 우리나라에서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지 올해로 4회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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