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카르타=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자카르타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첨단산업 공급망 협력이 대폭 강화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국이 협력한 '메이드 인 인도네시아' 전기자동차가 협력의 대표적 사례"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