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영천시 신녕면 화서리 J 골재 파쇄장,

허가 외 골재 타 용지 불법 야적 의혹..."골재 팔았다"주장

비오면 돌가루 흘려 주변 산림 토 오염 심각

골재 야적장 6층 폐건물 해체, 허가 없어 불법

8월 말 폐기물, 1년 전 경찰에 불법투기 신고

"토지주가 골재 성토용으로 매입했다"는 영천시,"개인이 매입한 골재 야적 우리는 몰라"

골재 파쇄 민원 받고서야 뒷북 수습 영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