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김효정 기자]

경북도는 8일부터 30일까지 23일간 경북 농업 6차(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 8개소에서 한가위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

안테나숍은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 및 반응 파악으로 상품 개발이나 판매촉진방안 등을 연구하기 위해 운영하는 전략점포다.

이번 행사는 대백프라자점, 이마트(경산점, 구미점, 월배점, 포항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롯데백화점 서울영등포점, 롯데프리미엄푸드마켓 용인기흥점으로 8개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