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교권 회복 및 교육현장 정상화를 위한 호소문 발표를 하고 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공교육 멈춤의 날' 이튿날인 5일 교직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추모에 참여한 교사들을 징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