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이우=AP/뉴시스] 지난 2월20일 바이든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키이우를 예고 없이 방문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는 모습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인 24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화하며 미국의 방위 약속을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