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AP/뉴시스] 민간용병기업 바그네르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21일(현지시각) 장소가 알려지지 않은 곳에서 카메라를 향해 말하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상대로 반란을 시도했던 용병단체 바그너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