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전기차용 열관리 소재기업 나노팀(주)로부터 ‘전기차 배터리 열폭주 차단패드 생산공장 신설 투자’를 이끌어냈다.

이는 지난 8월 7일 이차전지 안전장치 부품기업인 신흥에스이씨(주) 울산공장 신설 투자유치 후 연이은 성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