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22일 고흥군청 광장에서 ‘2023년 을지연습’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

대피훈련(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날 훈련은 실제 테러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 핫라인 가동 ▲폭탄 테러 대응 ▲주민 대피 유도 ▲대피자 긴급 구호 ▲화재 진압과 구조 활동 ▲시설 긴급 복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