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픽: 뉴시스]

2008년 금융경제 위기(리먼 브러더스 사태)가 세계 경제 미친 파장만큼 지금 중국에 닥친 경제 위기도 파장이 클 것인가?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폴 크루그먼 미 뉴욕타임스(NYT) 칼럼니스트는 22일(현지 시간) 칼럼에서 중국이 입을 타격이 큰 것에 비해 미국에 미칠 파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