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별시(시장 홍남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소관련 사업이 중동국가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중국 안후이성 부양시(阜阳市) 인민정부 천둥(陈东) 부시장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 기업인 대표, 대학 관계자로 구성된 16여명의 경제사절단은 수소산업시설 및 우수기업 답사·교류 목적으로 8.21일~22일 양일간 창원시를 방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