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4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방 투기 계획 철회를 촉구하는 한일교회 기자회견이 열렸다. (사진출처=기독교환경운동연대)

일본 정부가 오는 24일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에 투기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한국교회는 긴급성명서를 발표하고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를 규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