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구미시, 「24년 국비 확보」 총력전...

미래 성장동력 기반 확실히 다진다.

22일 국·소·전 부서장 참석 상황 대책회의

필수 국가 투자예산 핵심 프로젝트 82건

대통령실·중앙부처·국회 문턱 닳도록 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