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올해 처음으로 부산의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법률 자문 지원 사업을 시범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관광업계의 법적 고충을 해소함으로써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아가 지역 관광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