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집권 3기 측근들에 더 많은 권한 위임]

시진핑 주석이 3기 집권 이후 날이 갈수록 자신의 막강한 권한을 측근들에게 위임하며 사실상 2선 후퇴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