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인에 직면한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 비구이위안(컨트리가든)이 홍콩증시 대표지수 항셍지수에서 제외된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9일 보도했다. 사진은 중국 광둥성 포산시에 있는 비구이위안 본사 건물. [사진출처: 비구이위안 사이트]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인에 직면한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 비구이위안(컨트리가든)이 홍콩증시 대표지수 항셍지수에서 제외된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9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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