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앉는 중국, “시진핑에 끔찍한 시간”]

중국의 경제상황이 완전 추락 국면으로 접어든데다 부동산 시장의 위기가 이젠 금융부문으로 옮겨붙으면서 심지어 글로벌 금융전문가들까지 경악을 금치 못하는 상황으로 번져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