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지난 10일부터 창원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2023년 소장품 수집 공고를 창원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하였다고 17일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창원 미술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술사적 가치가 뛰어난 근∙현대작품으로 후대에 전승할 가치가 있는 작품을 수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