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뉴시스] 우크라 인프라부 제공 사진으로 16일 홍콩선적의 조셉 슐테호가 오데사항을 떠나 우크라 독자의 임시 안전항로를 따라 항행하고 있다. 우크라 곡물 등을 싣고 있는 이 배를 러시아가 그대로 놔둘지 주목된다.

러시아가 유엔 중재의 흑해항 우크라이나 곡물수출 합의안에서 일방 탈퇴한 지 한 달 만에 첫 상선이 흑해 항행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