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경제, 두 마리 토끼 다 실패한 시진핑]

세계 제2위의 경제대국 중국이 전 세계의 두통거리로 떠오르면서 시진핑 주석에 대한 책임론도 부각되고 있다. 시 주석이 펼쳐온 정책들이 결국 중국 경제를 최악으로 몰고 갔으며, 여기에 정치적 스캔들까지 겹치면서 시 주석이 과연 중국을 이끌고 갈 능력이 있기나 한지 의심스럽다는 평가까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