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는 대구광역시와 친환경 배터리 소재 리사이클링 제조 시설 투자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대구광역시 산격청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사진) 두산에너빌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