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국산양파 종자 자급률 향상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국내 육성 양파 채종단지를 1.2ha를 조성하여 씨받이(채종) 시험재배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해제면 유월리 이운병 농가가 씨받이밭(채종포 석룡리 소재) 660㎡에서 45kg의 양파종자를 생산했고, kg당 25만 원의 소득을 올려 총생산액은 1,125만 원이다.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국산양파 종자 자급률 향상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국내 육성 양파 채종단지를 1.2ha를 조성하여 씨받이(채종) 시험재배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해제면 유월리 이운병 농가가 씨받이밭(채종포 석룡리 소재) 660㎡에서 45kg의 양파종자를 생산했고, kg당 25만 원의 소득을 올려 총생산액은 1,125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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