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립정화감시원들이 계곡에서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사진=과천시 제공)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는 여름철 피서 활동으로 관악산을 찾는 방문객이 지속 느는 가운데, 산림보호와 청정계곡 환경 유지를 위해 관악산 내 화기 사용 및 쓰레기 투척행위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