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 기자]장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이덕진)은 지난 8월 11일(금)부터 12일(토)까지 여수시, 순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연합으로 학교 밖 청소년 총 41명과 함께 1박 2일 동안 용인과 천안 일대로‘연합 진로문화캠프’을 다녀왔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지원을 통해 숙소 제공 및 독립기념관에서 진행하는 진로체험과 진로연극을 관람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