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잼버리 행사(사진=이천시 제공)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캐나다 대원 168명은 지난 8일부터 이천시 마장면 소재 청강문화산업대학에 머무르면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가는 곳마다 따뜻한 환대를 받으며 12일 퇴영식을 끝으로 귀국길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