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앞에서 연설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밷악관 트위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 경제를 '시한폭탄'으로 규정하며 공격적인 발언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