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겔라 메르켈 전 독일 총리가 퇴임 후에도 화장, 머리 손질 비용 등의 미용비를 정부에서 지원받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9일(현지 시간) 폴리티코 유럽은 보도했다. 사진은 앙겔라 메르켈 전 독일 총리. (사진=X(엑스) 갈무리)

앙겔라 메르켈 전 독일 총리가 퇴임 후에도 화장, 머리 손질 비용 등의 미용비를 정부에서 지원받은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