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공조에 이상, 우크라전 두고 서로 다른 말]

중국과 러시아 사이에 미묘한 균열이 드러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러시아가 국제사회의 강력한 비판과 함께 견제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이 결국 러시아와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