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뉴시스] 최정규 기자 =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10일 오전 6시27분께 전북 김제시 청하면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전북소방본부 제공)

10일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해 정부에 공식 집계된 인명과 시설 피해는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