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제6호 태풍 ‘카눈’의 남해안 통영부근 상륙(8. 10. 09시) 후 한반도 전역을 관통할 예정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열차 운행시각이 조정될 예정이다

한국철도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강풍 및 강우량과 태풍 접근경로에 따라 10일 운행하는 첫차부터 호남선, 전라선, 경전선 열차운행이 운행중지 또는 구간조정(광주송정,익산) 등 단계적으로 조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