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제6호 태풍 `카눈` 대처 긴급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향해 접근 중인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은 9일 공직자들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