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사진=미 국무부]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러시아 용병단체 바그너 그룹이 니제르에서 발생한 쿠데타와 그로 인한 불안정한 상황을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