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뉴시스]중국과 러시아 해군 함대가 지난주 미국 알래스카 인근 해역을 합동 순찰해 미 해군이 병력을 급파했다고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사진은 러시아 국방부가 배포한 것으로, 러시아 함선들이 흑해에서 해상훈련을 펼치는 모습.

중국과 러시아의 해군 함대가 지난주 미국 알래스카 인근 해역을 합동 순찰해 미 해군이 병력을 급파했다고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