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위축된 수산물 소비심리를 다시 활성화하기 위해 직원들이 먼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창원시 수산과 직원 일동은 관내에 위치한 횟집을 찾아 직원들의 단합을 도모함과 더불어 수산물 소비에 앞장서고, 시민들의 발길이 줄어들어 힘들어하는 상인들을 위로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