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저우(중국 허베이성)=AP/뉴시스]중국 수도 베이징 남쪽 허베이(河北)성 주저우에서 2일 구조대원들이 고무보트로 고립된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중국 수도 베이징에 5호 태풍 독수리로 지난달 29일부터 2일까지 닷새 동안 744.8㎜의 폭우를 쏟아부어 142년 만에 최고 강우량을 기록했다고 베이징 기상국은 2일 발표했다.

중국 수도 베이징에 5호 태풍 독수리로 지난달 29일부터 2일까지 닷새 동안 744.8㎜의 폭우를 쏟아부어 142년 만에 최고 강우량을 기록했다고 베이징 기상국은 2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