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뉴스(리투아니아)=AP/뉴시스] 안드리 예르마크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다음 주부터 미국과 안전 보장에 관한 대화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고 30일(현지시간) 타스통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이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12일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회담을 하는 모습.
안드리 예르마크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다음 주부터 미국과 안전 보장에 관한 대화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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