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김효정 기자]

영천시는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 후유증(롱 코비드)을 호소하는 지역주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폐CT 검사비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