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골조공사가 시행되고 있는 공동주택 현장 대해 공동주택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시청앞 행복주택, 에코 18, 19, 20블록 공공분양주택 등 4곳의 건설사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