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25일 본사를 방문한 산업은행 강석훈 회장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부산항의 운영 현황과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북항재개발사업 진행 현황 등을 소개하였다.

산업은행 강석훈 회장의 BPA 방문은, 부산항 등 항만지역 경제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우리나라를 글로벌 물류 허브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산업은행의 해양금융 관련 지원 정책에 따라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