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장예찬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장이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회 발대식에서 출범사를 하고 있다.

장예찬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5일 교권 추락 관련해 "이런 참담한 분위기를 누가 만들었느냐라는 지적 앞에서 소위 말하는 진보 교육감들이 입이 10개라도 할 말이 없어야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