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이우=AP/뉴시스] 올렉시 레즈니코우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이 23일(현지시간) 미국 CNN과 인터뷰에서 다음 해에 나토 가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3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한 소년이 죄수복을 입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법정에 선 것을 묘사한 전시물을 바라보는 모습

올렉시 레즈니코우 우크라이나 국방부 장관이 내년에 나토 가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가입하기 위한 선결 조건인 종전을 달성할 수 있다고 전망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