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사진은 3인조 중 이경우(36)가 지난 4월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수서경찰서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는 모습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발생한 납치·살해 사건의 공범들이 범행을 공모할 당시의 통화 녹음파일이 법정에서 공개됐다. 녹음파일에는 공범들이 피해자 친척 거처까지 오가며 미행과 감시를 일삼고, 범행 계획을 논의한 대화가 고스란히 담겼다.
▲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사진은 3인조 중 이경우(36)가 지난 4월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수서경찰서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는 모습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발생한 납치·살해 사건의 공범들이 범행을 공모할 당시의 통화 녹음파일이 법정에서 공개됐다. 녹음파일에는 공범들이 피해자 친척 거처까지 오가며 미행과 감시를 일삼고, 범행 계획을 논의한 대화가 고스란히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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