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市 공무원노조 지부장 전임 핑게 무노동 월급 받았나?

..."임명권자 전임 동의 없었다."

노조 전임 속였다면 받은 월급 반환 불가피

노조 지부장 J 씨, 불·탈법 행위 꼬리에 꼬리

공무원노조 특혜 뒷배경...최기문 시장 의심

농업기술센터 "법과 규정에 따라야" 원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