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플레이션 지속 등으로 인한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글로벌·에너지부문의 적극적인 영업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 (사진) 포스코인터내셔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