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해남군이 시행하고 있는 농업정책자금 이자차액 지원사업이 지원대상자가 늘어나는 등 농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농업정책자금 이자차액 지원사업은 농업종합자금 및 농어촌구조개선자금, 산림종합자금 대출을 희망하는 농업인에게 대출이자 3% 중 2% 범위 내에서 연간 최대 200만원(법인 400만원)을 전남도와 군이 보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