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중복을 맞아 ‘BPA 희망곳간’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600만원 상당의 여름철 보양 수산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BPA 희망곳간 운영기관들의 수요를 반영해 국내산 전복과 바다장어를 구입, 1~6호점에 각각 100만원 상당씩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