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사장 김용학)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함께 지난 16일 생명을 살리는 아우인형 만들기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아르피나 2층 그랜드 볼륨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부산지역 어린이·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가했으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어린이를 표현한 아우인형 만들고 축하공연을 관람했다.